조선 왕실의 소설 시리즈 1권. 이 책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낙선재본 소설로, 조선 왕실에서 향유한 고급 소설이다. 창덕궁 ‘낙선재’에 수집되어 왕실에서 널리 읽혔던 소설 중 중국의 유명한 문장가인 소동파 집안에서 벌어지는 우여곡절 사는 이야기인 『문장풍류삼대록』을 현대어로 번역하여 설명하는 책이다.
조선 왕실의 소설 시리즈 1권. 이 책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낙선재본 소설로, 조선 왕실에서 향유한 고급 소설이다. 창덕궁 ‘낙선재’에 수집되어 왕실에서 널리 읽혔던 소설 중 청나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충신과 간신 간의 대립과 전쟁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징세비태록』을 현대어로 번역하여 설명하는 책이다.
선조들의 첫돌 이야기 『조선시대 첫돌의례문화』. 출생의례는 관혼상제의 사례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관습으로 전해져 우리 민족 고유의 의례로 뿌리를 내려 왔다. 이 책은 출생의례 가운데 아기의 첫돌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조선시대 문헌과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궁중과 반가의 첫돌을 조명한다.
조선 왕실의 소설 시리즈 1권. 이 책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된 낙선재본 소설로, 조선 왕실에서 향유한 고급 소설이다. 창덕궁 ‘낙선재’에 수집되어 왕실에서 널리 읽혔던 소설 중 굶주린 목동이 세상을 호령하는 영웅이 된다는 『낙성비룡』을 현대어로 번역하여 설명하는 책이다.